젖소개량

젖소개량과 개선의 차이점

낙농가들이 가장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개량" 과 "개선" 의 차이점이다.
말 그대로는 굉장히 쉬우면서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다.

흔히 농가에서 착유 중인 소에 사양관리를 좋게 하여, 하루에 15㎏을 짜던 소를 20㎏을 착유하게 되면 젖소능력이 개량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엄격한 의미에서 “개량”이 아니고 사양관리 “개선”이라고 하는 편이 적합하다.
특히 최근에 많은 목장에서 TMR사료급여를 하거나 성장호르몬제제(bSt제제)를 사용하여 생산능력이 향상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는 개선된 사양관리 조건이 중단되면 즉 TMR 사료급여를 중단하거나 하면 즉시 그 개체의 생산능력은 원상태로 회복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조건 유지가 요구된다는 것이다.


반면에 “개량”은 지금 당장 착유하고 있는 젖소가 대상이 아니고 그 소에서 태어나는 송아지가 목적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어미소의 단점, 예를 들자면 유량이 적다든지, 후구 가 좁아 난산이 많다든지, 혈통을 몰라 근친의 우려가 있다든지 하는 경우에 이들의 단점을 개선 할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을 강구하여 거기에서 태어나는 송아지를 개량하여 능력의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개량의 가장 큰 효과는 주어진 여건이 유전적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태어난 개체는 환경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으며, 그 개량된 능력을 다시 후대에 전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개선”이란 주어진 조건에 따라 영향을 받는 반면 “개량”은 시간이 걸리지만 일단 성과가 나타나면 그 효과가 그 개체의 일생은 물론 후대에도 유전이 되기 때문에 세대가 지날수록 더욱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이러한 젖소개량에 관심이 많지 않은 것은 우선 송아지를 계획적으로 생산하고 그 능력을 확인하여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또 다른 생산성 향상 수단보다는 그 효과가 확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많은 낙농가들이 큰 관심을 기울여오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또한 그 동안 송아지 가격이 좋았기 때문에 능력이 개량된 송아지가 아니더라도 비싼 가격이 보장되어 아무 종모우 정액이나 선정하여 수태시키는 것이 우선 과제이였다.

젖소개량은 왜 하는가?

그 전에는 어떤 착유소를 기르던지 1년에 송아지 한 마리씩만 생산하면 유대로 목장을 유지하고 태어나는 송아지 값으로 수지를 맞추어 왔으나, 이제는 소 값으로는 소득이 되지 못하고 사료 값도 올라 목장 경영하기가 그전하고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이다.거기에다가 조사료 부족 등으로 근본적인 목장경영의 방향을 조정하지 못하면 자칫 폐업을 하여야 하는 절박한 사정에 처하게 된 것이다.


젖소개량을 왜 하여야 하는가? 하는 농가질문에 가장 쉽게 답변 할 수 있는 것은 가장 원가가 싸게 드는 생산성 향상 수단이라는 것이다.


즉 젖소개량사업은 철저한 개체 기록과 정확한 개체능력 파악 그리고 혈통능력을 고려한 계획교배 등의 무형적인 정성만으로 그 효 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전혀 원가가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최근에 젖소 산유능력 검정에 참여하면 검정소에 따라 두당 월 1,500원 내외의 실비 검정료가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이런 비용은 다른 수단에 비해서는 그야말로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젖소개량은 어떻게 하여야 하나?

수소가 중요하다.

젖소를 유전적으로 개량한다고 할 때 무엇부터 하여야 할 것인가 하는 농가들의 질문에 제일 먼저 답변 할 수 있는 것은 종모우를 잘 골라라 하는 것이다. 즉 인공수정용 정액을 잘 고르면 개량을 위한 기본 준비는 되었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까지 알려진 바로는 젖소 암소를 개량할 때, 특히 젖소에서 중요한 유량이나 유지방 등 생산능력을 개량하는데 있어서는 어미소 보다는 아비소를 잘 고르는 것이 훨씬 개량효과가 크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론이다.


이러한 이론의 배경에는 암소는 일생 동안 낳을 수 있는 자손이 제한이 되어 있지만, 수소는 인공수정을 통해 엄청나게 많은 후손들을 통해 개량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는 데에도 기인된 바가 크다. 통상 암소의 유전적인 개량에는 아비소에서 76%, 어미소에서 24%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어미소도 그 아비소 즉 외조부에서 16%, 외조모에서는 8%의 개량이 결정이 되기 때문에 2대에 걸쳐 외조부와 아비소를 잘 결정하면 92%이상의 유전적인 개량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암소의 유전적인 개량에는 수소 즉 인공수정용 정액만 2대에 걸쳐 잘 선정하면 원하는 고능력우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젖소의 유전적 개량 가능성

젖소의 유전적 개량 가능성



수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 하기 위해서는 국내에 유통되는 젖소 정액의 대부분을 공급하는 농협 젖소개량소 보유 종모우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국내에는 우리나라에서 직접 후대검정을 하여 선발한 한국형 보증종모우와 외국에서 수입된 외국산 종모우들이 있는데 가장 큰 특징은 한국형 보증종모우들은 딸소들의 능력이 우리나라에서 검정되어 우리 목장에 가장 적합한 종모우들인 반면 개량항목이 아직 다양하지 못하다는 점이 있고, 외국산 종모들인 경우 미국, 캐나다 개량기관에서 선발한 최고능력의 종모우인 반면 우리나라 검정성적이 입증이 되지 못한 점이 있다.
최근에 조사분석된 바로는 이제까지 국내에 활용된 모든 젖소 종모우 1,776두에서 태어 난 암송아지들의 능력을 분석하여 본 결과 농협에서 보유하고 있는 한국형 보증종모우의 육종가가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된바 있습니다.

암소의 정확한 능력 파악도 필요하다

그러면 젖소를 유전적으로 개량하기 위해서는 아무 암소나 정액만 잘 선정하여 인공수정하면 개량이 되느냐? 물론 아니다. 암소를 개량하기 위해 수소를 잘 고르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수소를 활용할 암소에 대해 정확한 능력을 파악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이다.
암소의 능력이라고 하면 단순히 유량만을 고려하는데 유량 외에도 유지방, 체형, 혈통등에 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체형도 상당히 구체적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정확한 심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농가들이 할 수 있는 기초적인 암소능력 파악 항목과 방법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 송아지가 태어나면 무조건 혈통을 등록한다.(혈통등록)
    젖소개량의 기본은 혈통자료에서 출발한다.
    개량은 말 그대로 후대를 더 좋게 만들어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지금 기르고 있는 당대의 혈통을 정확히 기록해 놓지 않으면 나중에 혈통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 등록기관에 혈통을 등록하는 것이 다.
    우리나라에는 한국종축개량협회에서 젖소의 혈통을 등록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한국종축개량협회에서 젖소의 혈통을 전문적으로 등록하여 준다.
    선대의 혈통을 모르더라도 당대의 기록을 가지고 우선 기초등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젖소를 다 등록 할 수 있다.
    등록을 위해서는 소정의 양식에 소의 이름과 생년 월일, 그리고 확인된 선대의 혈통등을 적은 후 등록대 상우의 좌우반문도(흑백반 또는 적백반), 또는 사진을 첨부하면 등록증이 교부된다.
    혈통등록은 젖소개량의 출발이기 때문에 등록이 꼭 필요하며 특히 최근에 많은 낙농 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젖소 산유능력검정에도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반드시 혈통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혈통 등록은 필요하다.


  • 산유능력검정사업에 참여한다. (능력검정)
    젖소는 건유기간을 제외하고는 일년 내내 젖을 짜는 동물이다.
    농가들에게 유량이 얼마나 되세요 하고 물으면 거의 모든 낙농가들이 평균 20㎏짜요 하는 식의 답변이 대부분이다.
    물론 그 집에 착유량을 평균적으로 계산하여 답변하는 것인데, 개량을 위해서는 이것처럼 모호한 답변이 없다.
    즉 젖소는 개체별로 분만단계가 다르기 때문에 연중 착유량이 다른 것 은 물론 산차별로도 엄청난 차이가 있다.
    따라서 젖소를 개량하기 위해서는 암소 개체별로 어느 정도의 유량이 나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유량은 일일 유량이 아닌 1유기, 305일 유량을 정확히 아는 것이 필요하다.
    왜 305일이냐 하면 모든 젖소는 1년에 송아지를 한번씩 분만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그중 60일은 건유를 해야하기 때문에 이상적인 착유일수는 305일이 되기 때문이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모든 젖소의 착유기록은 305일 유량이 기본이고 착유일수가 305일 미만이거나 이상일 경우는 305일 유량으로 보정하여 사용하고 있다.또한 최근에는 1유기의 유량보다는 젖소 한 마리가 일생동안 얼마만큼의 유량을 보였는지 하는 생애 유량을 중시하기 때문에 정확한 유량기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러한 개체 유량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농가에서 참여 할 수 있는 것이 “젖소 산유 능력검정사업”이다.
산유능력검정사업은 ’79년 축협에서 처음 시작하여 현재 전국 20개소 의 검정소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데 사업의 지도와 자료분석, 성적표 발송 등 사업관리 는 축협중앙회 젖소개량부에서 맡고 있다.


능력검정이란 매월 한번씩 검정원(조합지도원 또는 촉탁 검정원)이 목장의 착유시간에 농가를 방문하여 착유우 개체별 저녁 유량과 아침유량을 조사한 후 개체별 우유샘플을 채집하고, 그 달의 번식수정사항 및 사양관리사항에 대한 자세한 자료를 수집하여, 검정소(검정조합 또는 협회)에서 유성분 분석을 통해 얻어진 유성분과 체세포 수에 관한 자료와 함께 축협 전산망에 자료를 입력, 주전산기에서 분석 출력된 다양한 정보를 수록한 검정성적표를 매월 목장에서 받아보는 젖소 종합경영정보 관리 서비스를 말한다.


산유능력 검정사업 참여의 가장 큰 장점은 목장내 모든 젓소의 생산능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개체별 생산능력외에도 사양 및 번식관리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망라되어 몇번 소를 어떻게 관리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으며, 개량의 성과를 매월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최근 통과된 낙농 진흥법에 따른 원유 계획생산등에 대비한 정확한 생산량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낙농가들은 말 그대로 목장을 경영하기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 체형심사를 받는다.(체형심사)
    흔히 묻는 질문 중에 하나가 잘생긴 소가 생산능력이 좋습니까? 하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고도 할 수 있다.
    젖소의 체형이 잘생겼다고 반드시 생산능력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기능적인 체형, 예를 들면 흉폭이 넓어 내장기계가 커서 채식량이 많다든지, 유방의 부착너비나 높이가 좋아 유생산 능력이 좋다든지, 또는 후구폭이 넓어 난산의 우려가 적다든지 하는 것은 바로 젖소의 생산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젖소의 체형이 생산능력 특히 연산성 및 장수성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이러한 체형을 개체별로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도 대단히 필요하다 할 수 있다.
    흔히 젖소의 체형심사라면은 젖소가 얼마나 잘 생겼는지를 점수로 매기는 것으로 생각하는 농가가 많으나 이러한 외모심사외에, 선형심사라고 해서 젖소에서 생산성과 상관관계가 높은 체형항목들을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 기록하는 방식을 현재는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선형심사의 가장 큰 장점은 젖소의 체형특징들을 거의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어 선형심사 항목별 수치를 가지고 그 소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거의 파악 할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선형심사를 비롯 체형심사는 한국종축개량협회에서 담당하고 있는데 정확한 체형 심사기록을 바탕으로 자기 목장에 맞는 젖소를 개량해 나가는 것도 필요한 절차중에 하나이다.

송아지는 반드시 계획 생산한다.

젖소를 개량하는 완성단계는 수소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암소에 대한 정확한 기록을 가지고 계획적으로 송아지를 만들어 가야 된다는 것이다.쉽게 말하면 농가가 기르고 있는 암소의 단점을 개선해 줄 수 있는 수소를 미리 선정하 여 가장 이상적인 후대축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이다.


낙농가들이 제일 무관심한 부문 중에 하나가 소가 발정이 왔을 때, 어떤 정액을 쓸 것 인가를 모른다는 것이다. 즉 자신의 목장 앞날을 책임질 후대축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대비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냥 발정이 오면 수정사에게 연락하여 쉽게 얻을 수 있 는 정액으로 임신을 시켜 태어나는 송아지로 착유를 하면서 그 소의 생산성을 올리기 위해 무진장 애를 쓴다는 것이다. 이것처럼 대책이 없는 일이 없다. 젖소의 생산성이 떨어지는 모 든 조건은 그 해결책을 즉시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조사료 조건이 충분치 못하여 번식성적이 떨어지면 그 조건을 개선해 주면 해결되고, 체세포 수가 높다든지, 유방염이 왔다든지 하면 그 원인을 규명하여 대처하면 즉 시 회복되지만 유전적으로 개량이 되지 못한 소를 관리하게 되면 그 소는 도태시키지 않는 한 일생동안 대처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소를 아무리 많이 가지고 최첨단의 시설에서 최고수준의 사양관리를 한들 생산성이 향상되지 않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따라서 후대축은 반드시 계획적으로 생산하여야 한다.후대축을 계획적으로 생산하는 것은 의외로 간단하다.
쉽게 이야기하면 암소개체기록을 가지고 자기 목장의 개량목표를 설 정하여 현재 암소의 단점부위를 개량목표에 맞춰줄 수 있는 종모우를 미리 선정하여 놓는 것이다.


특히 종모우를 선정할 때는 우선 혈통등록 자료를 활용하여 근친이 되지 않도록 하고, 산유능력검정 성적표를 이용하여 유량이나, 유지방, 또는 개량을 원하는 특정 형질을 설정한 다음, 체형심사자료로 암소의 단점이 되는 체형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종모우를 선정하는 것 이 필요하다. 이때 정액가격도 고려하여 가격이 저렴하면서 꼭 필요한 능력을 개량할 수 있 는 종모우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송아지를 생산하는 것은 이러한 체계적이고 과 학적인 계획 위에 이루어져야 실패하지 않는 것이다.



축군의 개량목표 설정

축군의 개량목표 설정


최근에 우리나라 낙농 현실은 참으로 어렵다.
그 동안 외형성장에만 치우쳐 장기적인 목장운영에 대한 정확한 계획 없이 많은 투자를 하여 그 감당을 못한 많은 목장들이 폐업을 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낙농업은 ’93년 시유를 비롯하여 ’96년 이전 까지 분유를 비롯한 버터, 치즈 등 모든 유제품의 수입이 개방되었다. 어떻게 보면 현재 목장을 경영하고 있는 낙농가들은 이러한 유제품 수입에 따른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한 낙농가들이다.


이러한 경영기술에 젖소개량에 관한 작은 정성을 기울인다면 우리의 낙농업도 선진 낙농국의 목장처럼 대를 이어 갈 수 있는 산업으로 발전 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앞으로의 낙농업의 장래는 목장을 경영하는 축주들의 손에 대부분의 운명 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자기 목장에서는 자연종부를 하면서 태어난 송아지는 모두 다른 목 장에 팔아 버리고 정작 본인의 목장에서는 다른 목장에서 사온 송아지들로만 목장을 운영하 는 축주들이 있는 한, 목장 경영계획은 둘째치고 오른 땅 값만 계산하다가 여차하면 팔아 치고 있는 한 우리 낙농업이 갈 길은 멀게만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오늘도 어떻게 하면 한 방울의 우유가 더 생산되고, 어떻게 하면 체세포 수가 줄어든 위생적인 우유를 생산하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송아지를 생산하는가에 대해 끊임 없이 연구하고 노력해 나가는 꼼꼼하고 우직한 낙농가들이 있는 한 우리의 낙농업은 분명히 발전 할 수 있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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