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관리

성장단계별 사양관리

송아지 사양관리

출생후 송아지(분만으로부터 생후 3일까지)사양관리

  • 분만후 콧구멍과 입에 있는 점액을 닦아준다.
  • 호흡곤란시 흉벽을 눌러 주거나 송아지 뒷다리를 잡고 거꾸로 하여, 기관지나 콧구멍에 있는 점액을 제거해 준다.
  • 마른 헝겊으로 양수와 오물을 닦아낸다.
  • 탯줄은 배꼽에서 5-7cm 정도를 가위로 잘라주고 강옥도(7%)로 소독한다.
  • 즉시 초유를 급여하며, 1시간 내에 송아지가 못 일어나면 세워준다.
  • 포유하지 않는 송아지는 즉시 강제로 초유를 먹인다.
  • 출생한 송아지가 허약할 때 질병의 저항성을 높이기 위해 비타민 복합제를 주사해 준다.
초유의 중요성
  • 정상유에 비해 면역 글로브린 함량이 매우 높다.
  • 정상유에 비해 영양소(지방, 단백질, 비타민 A)함량이 높다.
  • 태변의 배설을 도와 준다.
  • 송아지에게 이행된 항체의 효력은 생후 2개월간 지속된다.
초유의 급여 요령
  • 분만 후 15-30분에, 송아지를 어미 소의 유방으로 유도시킨다.
  • 젖을 짜서 송아지에게 맛을 보인 후 유두에 발라준다.
  • 포유하지 않는 송아지는 소독한 병에 초유를 넣어 급여한다.
  • 출산 후 3-4일 동안은 하루 2번씩 송아지 체중의 8-10%(1.6-2kg) 정도의 초유를 급여 한다.
포유시의 주의 사항
  • 포유기구를 끓인 후, 깨끗하게 건조시킬 것
  • 신선한 초유를 포유 시킴
  • 정확한 표준 급여량을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1일 2회 포유 시킬 것
  • 송아지 건강과 배분상태를 관찰하고 상황에 따라 포유량을 조절할 것
  • 초유의 온도는 38-40℃가 적당
  • 우유 온도를 항상 일정하게 급여하면 온도 차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음

이유 전 어린 송아지 사양관리

생후 4일령부터 2주령까지
  • 생후 4-5일령이 되면 어미소로부터 격리
  • 저장해 놓은 초유나 전유를 급여
  • 7일부터 서서히 대용유로 전환
  • 대용유의 1일 급여량은 체중의 8-10%로서 1일 2회로 나누어 급여
  • 보조사료인 농협 어린송아지 사료는 7일령 부터 자유로이 급여
  • 반추위 발달을 위해 7일령부터 양질의 건초 급여
대용유 급여 요령
  • 대용유는 과식하면 설사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정량급여
  • 일정한 간격을 두고 1일 2회 급여
  • 대용유를 45℃에 용해시켜 따뜻하게(39℃) 급여
  • 희석비율은 대개 물7-9 : 대용유 1이며 제품에 표시된 희석비율 준수
  • 대용유의 잔유량 확인
  • 대용유의 용기는 항상 깨끗하게 소독
  • 항상 깨끗한 물을 급여
  • 우사는 항상 환기가 잘 되고 건조하게 해줌
생후 15일령부터 이유시까지
  • 대용유는 체중의 5-8%정도를 급여
  • 농협 어린 송아지 사료를 자유채식 시킴
  • 양질건초를 급여하여 반추위의 발달을 촉진시킴
  • 수분이 많은 청초나 사일리지 급여는 건물 섭취량을 떨어뜨리므로 바람직하지 못함
  • 항상 깨끗한 물을 급여
  • 수송아지 42일령, 암송아지 49일령까지 대용유를 포유시킨 후 이유
  • 이유는 5-6주령 이후에 실시
  • 어린 송아지 사료를 700g 이상 섭취할 때 이유 실시
  • 뿔제각은 생후 7일령에 실시
  • 부유두는 4-6주령에 제거

어린송아지 사양관리(이유 ~ 3개월령)

정상발육과 영양소요구량
  • 정상발육이란 증체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송아지를 건강하고 활기있게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 송아지 육성시 때로 너무 살을 찌우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이는 바람직한 사육방법이 아니다.
  • 과도한 비육은 유선조직에 지방침착을 가져오게 되므로 유선발달이 저해하게 되고 따라서 분만 후 산유량이 떨어지게 됨은 물론 대상성 질병이나 난산 발생율이 높아진다.
  • 따라서 영양소 요구량에 맞는 균형있는 영양공급이 중요하다.
  • 월령에 따른 체중과 알맞는 일당 증체량을 목표로 설정하고(표 1) 송아지의 체중과 일당 증체량 목표에 따른 영양소 요구량(표 2)을 참조한다.


표1. 월령별 체중과 적정 증체 수준
월령별 체중과 적정 증체 수준
월령 체중(kg) 일당 증체량(kg)
생시 43 -
1 54 0.33
2 72 0.64
3 97 0.82
4 122 0.84


표2. 송아지의 1일 영양소 요구량(NRC)
송아지의 1일 영양소 요구량
체중 일당증체량 가소화 영양소총량 조단백질 칼슘 비타민A 비타민D
(kg) (g) (1,000IU) (IU)
42 0.40 0.75 0.148 8 5 1.8 280
50 0.50 0.91 0.180 9 6 2.1 330
75 0.70 1.72 0.318 15 8 3.2 495
100 0.70 2.10 0.402 18 9 4.2 660
농후사료 급여
  • 어린송아지 사료를 급여한다.
  • 건초를 자유채식 시키면서 농후사료 급여량을 조절하여 급여한다.(표3)
  • 어린 송아지에게 육성우사료나 착유우사료를 급여하지 않는다.
  • 송아지의 빠른 성장을 위해서는 단백질이 높은 사료를 먹여야 하는데 육성우나 착유우사료에는 단백질의 함량이 낮으며 어린 송아지가 이용할 수 없는 요소등은 비단백태질소화합물(NPN)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 곰팡이가 피었거나 냄새가 나는 사료는 급여하지 않도록 한다.


표3. 일령별 송아지 사료 섭취량

일령별 송아지 사료 섭취량
일령 40 50 60 70 80 90
섭취량(KG) 0.6~1.3 1.2~1.8 1.4~2.4 1.7~2.6 1.8~2.9 2.0~3.2


표4. 일령별 1일 건초 섭취량

일령별 1일 건초 섭취량
일령 30 50 70 90
섭취량(g) 50~100 55~250 110~300 180~330
조사료 급여
  • 가급적 건초 위주로 사양하는 것이 발육에 좋다.
  • 청초나 사일레지 등 수분이 많은 조사료는 송아지의 건물 섭취량이 적어지므로 발육이 뒤진다.
  • 송아지의 일령별 건초 섭취량은 표4와 같다.
  • 송아지에게 볏짚을 급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볏짚은 질이 낮은 소 사료이므로 많이 먹지 못하고 또한 열량과 단백질, 비타민 A등의 함량이 낮으므로 영양공급이 불충분하기 때문이다.
  • 옥수수 사일리지를 급여할 경우에는 황숙기에 수확하여 수분이 65∼70%인 사일리지여야하며, 수분75% 이상인 사일리지는 피하도록 한다.
  • 옥수수 사일리지의 처음 급여시기는 6개월령 이후로 미루는 것이 좋다.
  • 방목을 하게 되면, 기생충의 감염이 늘고 풀의 질이 계절적으로 고르지 않아서 송아지의 발육이 균일하지 못하며 방목을 하다 보면 송아지를 제대로 돌볼 수 없으므로 이 시기에는 가급적 방목을 피한다.
    물 급여
물 급여
  • 포유기에 이유사료를 급여할 때부터 물을 자유로이 먹을 수 있도록 한다.
  • 한번에 많은 물을 주는 것보다는 항시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좋다.
  • 물통은 이끼가 끼지 않도록 항상 깨끗하게 청소한다.
  • 여름에는 시원한 물을, 겨울에는 차갑지 않은 물을 급여하도록 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얼음이 떠 있는 물을 먹이지 않도록 한다.
  • 이를 이해 자동급수기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송아지 사양관리(4개월~6개월령)

정상발육과 영양소요구량
  • 발육부진, 과다비육이 되지 않도록 일당증체량을 0.6∼0.8kg으로 유지한다.
  • 월령별 체중과 체고를 기준으로 정상 성장 여부를 측정한다.
  • 정상발육을 위해서는 영양소의 균형 있는 공급이 필요한데 육성우의 일당 증체량에 따른 영양소 요구량을 보면 표 5와 같다.
사료급여
  • 6개월령 까지는 청초나 사일리지 등 수분이 많은 조사료는 제한 급여하고(일당 4∼5kg이내) 건초위주로 사육한다.
  • 조사료는 부드러우며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것을 급여한다.
  • 볏짚만을 급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며 부득이 볏짚, 산야초등 저질 조사료를 급여할 때는 단백질사료와 비타민 첨가제를 별도로 보충한다.
  • 이 시기는 아직 어리고 반추위의 발달이 완전하지 못하므로 조사료외에 중송아지 사료를보충 급여한다.
  • 조사료의 질이 좋을 때는 농후사료를 체중의 1% 정도, 조사료의 질이 나쁠때는 1.5%정도 보충 급여한다.
  • 저질 조사료 급여시에는 농후사료를 체중의 1∼1.5% 보충 급여한다.
  • 6개월령 이내의 육성중인 송아지사료, 비육용사료, 착유우사료 등을 먹이지 않도록 한다. 이들 사료들은 단백질 함량이 낮고 요소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발육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 6개월령에 구충제를 투여한다.

기타관리

개체표시
송아지는 어미소로부터 떼어놓으면서 반드시 개체표시를 하여야 한다. 개체표시를 함으로써 여러 마리의 송아지를 기를 때에도 어느 소의 형통인지 알 수 있으므로 개량과 등록 그리고 능력검정 등 각종 기록유지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개체표시방법은 사진, 스케치, 문신, 냉동인법 등의 영구적인 방법과 목 번호표, 귀번호표 등을 부착시키는 방법이 있다.
부유두 제거
젖소의 유두는 네 개가 균형 있게 부착되어 있어야 한다. 부유두가 있으면 유방염등에 감열될 염려가 있고 기계 착유시 장애가 된다. 부유두는 2∼6주령 사이에 제거하는 것이 좋다. 부유두를 제거하는 작업순서는다음과 같다.
  • 옥도 정기로 부유두와 그 주위를 소독한다.
  • 부유두는 아래쪽으로 잡아당기고 부유두와 유방이 부착되는 곳을 잘 드는 가위로 깨끗이 잘라낸다.
  • 잘라낸 부위를 소독한다. 피가 나기도 하지만 곧 지혈된다.
  • 파리가 생기는 계절에는 살충제를 상처부위에 뿌려준다.
많이 자란 육성우나 어미소의 부유두를 제거할 때 잘라낸 부위가 너무 클 경우 실로 꿰매야 할 경우도 있다. 따라서 나이든 육성 우나 어미 소의 경우는 경험 있는 전문가나 수의사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부유두를 잘라낸다고 잘못 판단하여 주유두를 잘라냄으로써 초산후 세 꼭지에서만 젖이 나오는 예도 있으므로 어느것이 부유두인지 확실히 알 수 없을 때는 확실해 질 때까지 그대로 두는 것이 현명하다.
제각
가성가리봉 이용
생후 4∼10일령 또는 뿔자리를 쉽게 알수 있는 시기에 실시하되 제각시기가 빠를수록 좋다.
제각순서
  • 뿔자리 주위의 털을 깍는다.
  • 뿔자리 주위에 바세린이나 구리스를 둥그렇게 바른다.
  • 가성가리봉을 적셔서 뿔자리(생장점부위)에 돌리면서 문지른다.
  • 겉부분이 부드럽게 되면 다른 쪽 뿔에 문지르고 번갈아 가면서 반복한다.
주의사항
  • 너무 지나치게 많은 양의 가성가리가 묻지않도록 한다.
  • 송아지를 격리하여 다른 송아지에게 문지르지 못하도록 한다.
  • 바세린 등을 발라서 약물이 송아지의 얼굴이날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전기제각기 사용
  • 시중에서 판매되는 전기제각기를 구입하여 송아지를 잘 보정하고 뿔자리를 찾아 지져준다.
  • 이것은 뿔의 생장점을 불로 지져서 더 이상 자라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서 간편한 방법이다.
  • 약 2~7주령 사이에 실시하는 것이 가장 좋다.

육성우 사양관리

젖소 육성기의 중요성

젖소 후보우 육성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소득(유대수입 등) 이 없기 때문에 등한시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젖소의 유전능력을 최대로 발휘하게 하기 위해서는 육성우 관리 프로그램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필히 인식해야한다.
젖소의 육성기라함은 생후 7개월령 에서부터 12개월령까지, 그 이후부터 24개월령까지의 성장단계를 말하는 데 이 시기는 어린송아지 단계의 질병 등의 어려운 시기가 지나 성장률이 양호한 시기로 사양관리 측면에서 등한시하기 쉬운 성장단계이다.
그러나 큰송아지로 성장하면서 골격과 근육이 완성되고 반추위가 충분히 발달되어 반추위 고유의 기능을 최대로 발휘해야하는 시기이기도 하면 정상적인 번식기관 발달과 임신 및 비유에 필요한 영양소 축적과 태아성장 및 분만 후 비유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분만 후 초산우의 평균최대 산유량이 경산우 평균 산유량의75% 이하인 경우에는 그 목장의 육성우 사양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다고 보아야한다.
소유하고 있는 암소 육성우의 생산능력을 향상시켜 뛰어난 생산능력 군을 갖추어 그 능력을 발휘시키기 위해서는 다음의 전략을 추구해야한다.


  • 산유능력과 영양소 이용성이 뛰어난 젖소의 유전적 개량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 젖소 개체의 유전능력을 최대로 발휘시키는 사양관리 실시한다.
  • 우수한 육성우 ----> 뛰어난 착유우(고능력우)
고능력 젖소를 만드는 프로그램
  • 유전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육성우 사양관리
  • 13-15개월 영양소 관리의 성공과 실패에 따라 고능력우 생산 결정
  • 15개월령의 수정을 위해서는 최소 체중이 340kg 이상이 되도록 함
  • 24개월령에 첫 송아지 분만을 목표
  • 과비를 피하며 골격을 유지하도록 최대로 건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관리
  • 골격과 반추위등의 소화기 상태를 최적인 상태로 만들도록 사양관리
  • 조사료원을 최대로 급여하여 배합사료 급여량을 가능한 최소 급여
  • 에너지를 낮추고 비타민, 광물질, 단백질은 충분히 급여하여 식성을 좋게 함

효율적인 육성우 사양관리

큰송아지 단계 사양관리(7개월령에서부터 12개월령까지)
  • 먹새가 좋은 반추위를 만들기 위해 조사료를 충분히 급여하고 가능하면 운동과 방목을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 훌륭한 착유우를 만들어 내는데 필요한 골격, 근육, 생식기관의 발달과 유방의 용적 확대 등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한다.
  • 일반적으로 8-9개월령(체중 250-275kg정도)에 첫 발정이 온다.
  • 이 시기에는 중송아지사료나 큰송아지 사료를 급여하도록 한다.
  • 6개월령 까지는 배합사료를 3kg 이상 급여하지 않도록 한다.
  • 6개월령의 조단백질함량중 미분해 단백질의 비율은 알팔파나 열처리대두등을 이용하여 50%로 설계하며 8개월령 에는 미분해 단백질 비율을 더욱 강화하도록 한다.
  • 과비에 유의한다.(과비로 첫 발정이 일찍 오면 이후의 산유 능력이 저하)
  • 저질조사료 급여시 큰송아지사료를 체중의 1 - 1.5% 급여
임신우 단계의 사양관리
  • 사일리지는 충분히 급여한다.
  • 큰 송아지사료와 임신우사료 급여량은 양질조사료 급여시 2kg정도, 볏짚급여시 3-4kg 정도를 급여한다.
  • 체중이 350kg 이상의 단계(약 15개월령)에 이르면 종부시킨다.
  • 초산 2개월전(약 22개월령)에 체중이530 -550kg정도 되도록 관리한다.
  • 24개월령에 분만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 일당 증체량은 0.7 - 0.8kg 유지하도록 한다.
초임 2개월전부터 초산 2주 전까지 사양관리
  • 분만 2개월전 부터 어미소의 발육과 임신말기 태아의 발육 및 분만 후 젖 생산을 위한 양분축적 등을 위하여 임신우 사료를 증가 급여한다.
  • 살찐 소는 분만 2-3주까지 조사료 위주로 사육시킨다.
  • 농후사료는 1일 2kg 이내로 급여한다.
  • 야위었거나, 건강하지 않을 때에는 농후사료를 1일 4kg정도 급여한다.
  • 초임우의 영양소 요구량은 경산우에 비해 10-20% 더 많은 편이므로 농후사료를 반드시 보충 급여
  • 농후사료의 과다급여는 분만시 난산을 일으키게 되므로 주의한다.
    * 효율적인 육성우 사양관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다두사육 할 때는 같은 크기의 육성우를 군 사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6개월령까지는 배합사료를 3kg 이상 급여하지 않도록 한다.
  • 반추위 특성을 먼저 이해하고 기본적인 사양관리에 충실한다.
  • 이 시기에는 절대로 배합사료를 과다 급여치 말고 비만에 유의토록 한다.
  • 흉부가 강하고 심장이 크며 반추위가 충분히 발달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 먹새가 좋은 소를 만들도록 사양관리 한다.
  • 3-4개월령 사양관리가 가장 중요하며 6개월령에 승부를 건다.
  • 운동과 일광욕에 관심을 기울인다.

건유우 사양관리

젖소의 건유기 사양은 분만전후의 질병, 번식장애, 산유량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전부터 그 중요성이 강조되어 왔는데 어떻든 건유기는 분만으로부터 비유초기라고 하는 젖소가 생리적으로 가장 심하게 변화되며(변환기)많은 문제를 않고 분만을 앞둔 준비기간임에도 틀림이 없다.

건유 목적

  • 비유기간중 소모된 체내 영양소 보충
  • 다음산차의 우유생산을 위한 영양소축척
  • 유선의 휴양과 비축, 유선조직의 재생과 중식
  • 장기간 농후사료를 섭취한 소화기관의 휴식
  • 체내 무기물의 보충과 태아에 충분한 영양소 공급
  • 유방염 등 질병 치료

건유기간

  • 6-8주정도
  • 60일 건유가 다음 비유기의 유량을 최대 생산케 함
  • 건유 당시 건강할 때 45일정도
  • 건강상태가 나쁠 때 50-60까지 연장

건유준비

  • 건유에 들어가기 전에 유방염을 완전치료
  • 유방과 유두표면의 창상을 치료

건유실시 요령

  • 건유예정 1주일전에 다른 착유우와 격리 수용하여 건유우군에서 사양
  • 다릅질 조사료(사일리지) 급여를 중단하고 건초와 볏짚을 급여
  • 농협 낙농사료 급여량을 서서히 줄여 나감
  • 볏짚 등 저질조사료 급여시 농후사료는 약 2-3kg 급여
  • 유량이 4-5kg 정도가 되면 착유를 전폐하고 건유기에 들어감
  • 유량이 많은 소는 농후사료를 완전 제한하고 급수량도 제한 함
  • 착유중단 후 6-7일경 유방이 상당히 수축 되었을때 다시 완전착유 실시
  • 마지막 착유 후 건유기 유방염 방지 연고를 주입
  • 불필요하게 유방에 손을 대지 않도록 함

건유기 사양관리

  • 건유우의 영양소요구량은 착유우와 전혀 다르므로 사료급여 유의
  • 낙농사료를 건유기에 급여시 단백질, 에너지의 과잉공급으로 인한 과비에 유의
  • Ca, P, 소금을 과잉공급하면 유열 등 대사성질병의 발생빈도를 증가
  • 비유기에 쇠약해진 제 1위의 점막과 융모돌기를 회복하기 위해 충분한 건초의 급여가 필요함
  • 두과목초는 단백질, 칼슘의 함량이 높아 총 급여사료의 50%를 초과하면 유열의 발생율이 높아지므로 주의함
  • 건유기에 옥수수 사일리지만을 급여하면 분만전후의 건물 섭취량이 크게 저하하는 경향이 있음
  • 이는 옥수수 사일리지의 조섬유함량이 NRC의 최소 권장치인 22%를 밑돌아 건유기에 필요한 제 1위에의 물리적 자극이 약했기 때문임
  • 옥수수 사일리지는 에너지 함량이 높아 과비되기 쉬우므로 다급은 피하며, 체중 100kg당 건물량을 1.5%이하로 제한 급여
  • 분만 2-3주전은 태아발육으로 인한 제 1위의 압박과 호르몬 균형의 변화 때문에 건물 섭취량이 저하함으로 축이 잘 나지
  • 않는 양질의 조사료를 급여하여 건물섭취량 저하를 가능한 억제할 필요가 있음
  • 볏짚 등 저질조사료 급여시 농후사료는 약 4kg 급여
  • 분만 2~3일전에 칼슘, 인을 공급하여 유열의 발생빈도를 낮출 수 있음
  • 건유우의 소금 섭취량이 너무 많으면 유방부종에 걸리게 되므로 유의

분만전후 젖소 사양관리

비유초기 젖소의 산유 능력에 미치는 인자들은 매우 중요하며 많은 양축가와 연구가들에게 최대한의 관심사이다.
비유초기 최고 산유량을 얻기 위해서는 45-60일간의 건유기간이 필요하며, 분만 직전 3주간의 올바른 사양관리는 비유능력을 최대로 발휘하게 해준다.
일반적으로 분만 전 사양관리는 건물 섭취량이 증가, 적정 섬유질의 공급, 비타민 광물질의 적정 공급으로 요약되며 분만 후 비유초기 사양관리는 건물 섭취량 증대, 미분해단백질 공급, 에너지 보충, 반추위 기능 활성화로 요약된다.

분만전후 사양관리 주요 점검 항목

건물섭취량 증대

분만시 양호한 신체상태점수를 갖고 있는 건강한 젖소는 비유초기 건물섭취량이 높아 에너지 불균형상태의 기간을 줄인다. 따라서 최대의 산유량을 위해서는 분만전 후 사료영양의 균형과 사료의 최대섭취를 목표로 하는 적정 사양관리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반추동물의 사료섭취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물리적인 요인과 생리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들 요인은 소화기관의 용적, 사료내 영양소함량, 분해율 및 반추위 통과속도 등의 여러 요인과 관련이 높다.
일반적으로 건물 최대섭취량은 체중의 3.5~4%로 체중 650㎏ 경우 23-26㎏정도이다.
하루에 3번 착유하는 경우에는 2번 착유하는 경우보다 5-6% 정도 더 섭취한다.


건물섭취량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다.


  • 젖소개체 비유능력(체중, 산유량, 유지율)
  • 사료급여량과 급여횟수
  • 사료조의 길이와 위생적 관리
  • 사료내 수분함량
  • 물의 공급량
  • 사료급여순서
  • 사료의 변화에 대한 적응
  • 더위, 환기 등의 환경요인

미분해단백질 공급

체내에 축적된 지방은 비유초기에 분해되어 우유 합성에 이용될 수 있다.
그러나 체내에 축적되었다가 분해 이용될 수 있는 저장 단백질의 양은 거의 미미한 정도이므로 우유 생산에 필요한 단백질양은 전량 사료로부터 공급을 받아야 한다.
NRC(1988)에서는 생산성이 낮을 경우 12%, 분만 후 비유초기 2주간 생산성이 높을 경우 19%, 그후 산유량 최고기에는 18%를 권장 하고 있다.


총단백질 중 미분해 단백질은 37-38% 정도이며, 나머지 60-65%는 반추위 내에서 분해되어 미생물 합성에 이용된다.
만일 단백질 함량이 부족하면 미생물 합성 효율은 감소된다.사료 중의 단백질은 반추위내의 미생물에 의해 아미노산 및 펩타이드로 분해되어 암모니아라는 최종산물을 생성한다.


적당량의 미분해단백질의 섭취는 반추위 내에서의 탄수화물(섬유소와 전분)의 소화와 미생물 단백질생산을 최대화하는데 필수적이다.
한편 반추위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도지 않는 단백질을 미분해단백질이 라고 하는데 산유량이 많은 젖소에게는 미생물에 의해 생산된 단백질만으로는 요구량을 충족시킬 수 없으므로 소장에 적당량의 단백질이 공급될 수 있도록 보호단백질을 공급해야 한다.
대표적인 보호단백질사료로는 동물성부산물, 건조 맥주박 및 주정박, 옥수수글루텐, 열처리 대두, 대두박 등이 있다.


순단백질의 40% 정도가 반추위를 통과하는 데 반추위에서 합성된 미생물 단백질과 미분해 단백질양으로 일반 젖소의 단백질요구량을 충족시킬 수 있으나 산유량이 증가할수록 미분해 단백질양은 더 보강되어져야 한다.
만일 분해율이 높은 사료나 주단백질원을 요소로 공급하는 경우 산유량 증가는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번식성적에 나쁜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비유 초기나 고능력우 사료에 요소를 주단백질원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미분해단백질원 사료를 이용하여야 한다.
열처리 전지대두를 비유초기 특히 고능력우 사료에 미분해단백질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것도 바람직한데 고능력우 특히 비유초기 젖소 등에 에너지와 단백질을 동시에 급여함으로써 흔히 발생하는 과도한 체중감소로 인한 유량저하, 케토시스 발생, 발정재기 지연, 재임신율 저하등의 문제를 감소시키는 방안으로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지만 익스트루젼처리 대두의 이용은 매우 의미가 있다.


우리 나라의 일반적인 사양관리 측면에서 볼 때 단백질이 부족한 것 은 거의 없고 오히려 에너지가 부족하다보니 에너지 부족분을 공급하기 위해 배합사료 급여 량을 늘려주기 때문에 단백질 공급량은 오히려 높은 편이고 미분해단백질 공급량도 가격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충족시키지 못하는 실정이다.


단백질원에 대한 고려사항은 다음과 같다.

  • 섭취하는 분해단백질의 50%는 반드시 용해성 단백질 일 것
  • 옥수수사일리지 위주의 조사료 공급시는 요소를 두당 1일 45-135㎏을 급여하는 것이 좋다.
  • 분해되는 진정단백질 요구량을 충족시키기 위해 두당 최소한 대두박 1㎏은 동물성단백질 및 요소와 함께 급여할 필요가 있다.
  • 맥주박, 주정박, 옥글루텐밀은 라이신 함량이 낮기 때문에 옥수수사일리지 위주의 조사료와 함께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섭취하는 사료의 미분해단백질 한량이 40% 이상이면 사료 섭취량이 줄고 소화율이 감소된다. 이는 반추위 내 최적 발효를 위한 분해단백질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 완전사료 배합시 사료의 조단백질은 평균산유량이 요구량보다 20~30% 높은 수준으로 한다.(lead factor 적용)


소의 단백질 이용성에 미치는 인자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분해단백질 및 미분해단백질 수준
  • 단백질사료원
  • 반추위 내 비단백태질소화합물(NPN)의 유출입
  • 발효에너지에 대한 상대적 미생물단백질의 생성
  • 우유단백질 합성에 필요한 조직단백질의 이용성
  • 미생물 단백질의 순단백질 함량

에너지 보충

비유초기에는 산유량 증가에 필요한 에너지의 공급이 수반되어야 과도한 체중 감소로 인한 번식장애나 케토시스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고능력우 사양에 있어서 건물섭취량을 높이는 것과 에너지, 섬유소 및 단백질 요구량을 충족시켜 주어서 건물섭취량을 높이는 것과 에너지, 섬유소 및 단백질 요구량을 충족시켜 주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비유초기에는 에너지 섭취량보다 소비량이 많아 음(-)의 에너지 균형을 이루게 되는데 이러한 음(-)의 에너지 균형이 심하면 높은 산유량이 유지되지 않으며 대사성질병이 발생하고 번식률이 저하된다. 사료의 에너지 함량을 높이기 위해 전분질 곡류인 옥수수, 보리 등을 많이 공급해야 한다. 그러나 소의 저작활동을 활성화하고 반추위 기능을 정상화하며 유지방 함량을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조섬유 즉 조사료를 공급해야하기 때문에 전분질사료의 공급이 제한된다.


결론적으로 비유초기 사양의 목표는 농후사료 섭취량을 최단시일 내에 소화생리에 무리없 이 증가시켜 에너지를 충족시키는 것이다.비유초기의 에너지 불균형 사양관리로 인한 체중 의 과다손실은 배란을 유도하는 배란활동의 재개 기간에 영향을 미치는데 분만 후 난소기능 은 비유에 필요한 에너지 이용성에 따라 좌우된다.
고능력우의 비유초기에 기존 사양체계로 관리하면 섭취량의 제한으로 유지와 우유생산에 필요한 영양소 요구량을 충족시키기 위한 에너지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다.옥수수 사일리지가 급여가 가장 이상적인 에너지원인데 도시근교형 낙농가나 영세 낙농가에서는 인건비나 지가상승 등의 여러 가지 악조건 하에서 옥수수 사일리지를 이용하기가 쉽지 않다.
결국 국내 볏짚 등의 열악한 조사료 사정으로 에 너지 부족은 심각할 정도이다.


결과는 산유량의 감소는 물론이고 분만 후 에너지 부족으로 난소의 기능회복이 느려 배란이 불량하거나 질병저항력이 떨어져 자궁내막염이 걸리거나 자 궁수축의 회복이 느려 수정이후 자궁에 착상될 확율이 매우 적어 결국 수태율이 떨어져 번 식효율이 저하될 수밖에 없다.


에너지 섭취량을 높이는 방법은 곡류의 비율을 높여 사료 내 전분의 함량을 높이는 방법 이 일반적인데 이 경우에는 반추위 내에서의 전분의 과다 발효로 젖산의 양이 증가되어 산 도를 떨어뜨리기가 쉽다.
따라서 섬유질의 균형적 공급과 함께 배합사료 공급량을 증가시키 도록 해야한다.


지방첨가는 착유사료에 조섬유함량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에너지수준 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여러 가지 연구결과에 의하면 지방 450g 추가급여당 1.0-2.3㎏ 정도의 산유량이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추위 발효과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보호지방의 이용이나 면실, 대두 등의 종실급여에 관심이 집중되어 수많은 연구들이 발표되고 있는 데 가격이 비싼 것이 아쉽다.


특히 면실은 지방 18-20% 함유되어 있어 비유초기 젖소가 에너지 음균형(-)상태로 체조직으로부터 부족 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많은 단백질을 필요로 할 때 매우 좋은 공급원이다.
또한 NDF 가 44%나 함유되어있어 효과적인 조섬유 공급원으로도 매우 좋아 섬유소를 많이 필요로 하는 고능력우나 비유초기 사료에 적합하다.


대두는 조단백질이 대두박보다는 약간 낮으나 가열처리시 보호 단백질 비율이 대두박의 35%보다 훨씬 높은 45-55%나 된다.
따라서 고능력우나 비유초기에 적합한데, 특히 단백질의 대부분이 반추위에서 분해되는 알팔파 사일리지 위주의 조사료를 급여할 때 열처리 대두는 매우 효과적이다.


면실 및 대두의 지방은 각각 91%, 85%가 불포화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추위 내에서 지방을 천천히 배출되어 미생물에 의한 과수소화가 많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동물성 지방을 급여하는 것보다 반추위 발효를 덜 방해한다.
익스투루전 처리대두를 급여할 경우 사료건물의 2%가 넘지 않도록 하거나 두 당 1일 450-550g이 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사료 내 에너지의 요구량을 충족시킬 때 유의할 점은 적정수준의 조단백질 함량 (18-18.5%)과 보호단백질 수준(조단백질의 35-40%), 용해성 단백질 수준(조단백질의 30%) 을 적정하게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사료중 전분 함량은 30-40% 수준을 유지하며, ADF 19-20%, NDF 27-30%, 비섬유성 탄수화물(nonfiber carbohydrate : NFC) 35-42%, NDF중 75%는 길게 자른 거친 조사료로 공급해야 한다.


또한 건물 기준으로 칼슘함량은 1%, 마그 네슘 함량은 0.3-0.35%까지 증가시켜야 한다.
지방첨가용 사료의 선택에는 다음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 조사료 사정에 따른 영양소 첨가의 필요성
  • 지방첨가의 기호성에 대한 사료 급여체계의 제한사항
  • 지방첨가로 인한 반추위 활력저하 및 소화율
  • 지방첨가에 따른 비용
  • 산유량 및 성분 구성

반추위 기능 활성화

비유초기에 부족한 에너지를 충족시키기 위해 곡류위주의 배합사료를 다량 급여할 경우 반추위 내 산도가 떨어져 (pH 6.0 이하) 반추위 내 미생물이 좋아하는 환경(pH 6.5 이상)이 파괴되어 미생물의 활력이 떨어져 사료섭 취량이 고르지 못하고 유지방 함량이 저하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잦은 식체 발생으로 생산성도 떨어진다.


결국 문제는 효율적인 섬유질의 부족과 전분과 같은 비구조 탄수화물 (non- structural carbohydrate : NSC)의 과다와 관련이 되는데 미국 NRC(1988)에서는 비유초기 3주간에 최소한 21%의 산성세제 섬유소, 28%의 중성세제 섬유소를 권장하고 있다.


젖산(lactate)은 과다 농후사료 급여시 일부 미생물(streptoccus bovis)의 작용에 의한 최종 발효산물인데 반추위에 축적되면 산도가 떨어져 섬유소 소화율이 감소되고 사료의 장내 이동이 감소되며 반추위의 기능이 불활성화 된다. 한편 곡류사료 위주로 급여한 반추위내에는 그람 음성균인 엘스데니 미생물(megasphaera elsdenii)이 있는 데 이 미생물이 젖산의 97% 까지 발효시키며 측쇄휘발성지방산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근 연구결과들에서 아마펌과 같은 발효추출물들을 첨가하였을 때 아미노산이나 수용성 비타민 등의 성장인자들을 공급해 엘스데니미생물에 의한 젖산이용을 촉진시킨다고 제시되었다. 반추위내 산성화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고 유지율을 증가시키기 위해 중조나 산화마그네슘등의 완충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권장량은 중조 1.2%, 산화마그네슘 0.6%이다

분만전후 올바른 사양관리

젖소는 분만 후 시일이 경과됨에 따라 사료섭취량과 산유량이 각각 달라지게 되므로 크게 5단계로 구분하여 사료 급여수준이나 사료의 종류를 달리해서 급여해주어야 한다.


분만 후 산유량은 급격히 증가하여 약 6-8주에 최고에 도달하나, 사료 섭취량은 분만 후 약 14-15주 이후에 최고에 달하게 된다.따라서 비유초기에는 산유량의 증가를 사료섭취량이 따르지 못하므로 체중감소현상이 일어나는데 산유량이 높은 고능력우일수록 더욱 심해 60-100㎏까지 체중이 감소된다.


분만 후 비유초기에는 비유생리, 번식생리, 소화생리면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되므로 산유량이나 전반적인 낙농경영을 위해 영양소 공급에 특히 유의해야한다.
또한 거의 모든 영양성, 대사성질병이 분만 후 비유초기에 집중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질병은 비유말기 혹은 건유기 동안의 사양관리 여하에 따라 발생되는 것이므로 전기간의 사양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비유기 관리요령

  • 제 1기 : 비유초기(산유량 유지를 위한 사양, 번식관리)
  • 제 2기 : 비유중기(산유량 유지, 수태확인)
  • 제 3기 : 비유말기(적정 체중증가 유도, 건유기 준비)
  • 제 4기 : 건유전기(유방염 치료, 적정체중 유지)
  • 제 5기 : 건유후기(전환기사양, 분만 준비)

비유단계별 사양관리

비유초기 사양관리
  • 분만후 최고 비유기인 3개월(12주)까지의 기간
  • 산유량은 분만 후 6-8주에 최고수준에 도달하나 사료섭취량은 14-15주에 최고에 달함
  • 영양소 특히 에너지 부족현상을 초래하여 체중이 많이 감소하는 시기
  • 신체상태점수(body condition score)는 2.5-3.0 범위가 이상적 임
  • 농후사료 섭취량을 단시일 내에 소화장애가 없는 범위 내에서 증가시켜 줌
  • 최대섭취량을 위해 가급적 사료급여 횟수를 늘려줌(최소한 3회 이상)
  • 비유초기 단백질 요구량은 18-19%정도이고 그 중 미분해 단백질 함량은 37-38%정도
  • 산유량이 30㎏이상인 고능력우에는 요소가 함유되어 있지 않고 미분해단백질 요구량을 고려하여 제조한 배합사료를 급여함
  • 효율적인 섬유소 공급, 비구조 탄수화물(전분)과다급여에 유의
  • 정상적인 반추위에서 분해되지 않고 4위나 소장에서 분해, 이용되는 미분해단백질원(맥주 박, 열처리대두)을 급여함
  • 고능력우에 면실은 2㎏정도 급여하는 것이 에너지원 공급에 바람직함
  • 가격이 비싸지만 고능력우에 보호지방을 1일 300-400g 정도씩 공급하는 것은 부족한 에 너지의 공급과 수태율 향상에 좋은 방법임
  • 소화율 증진과 반추위 내 정상적인 발효를 돕기위해 아마펌, 이스트컬춰 등을 이용(특히 조사료가 부족할 때)
  • 지방을 첨가사료로 급여하는 경우 사료건물중 캄슘을 1%, 마그네슘을 0.3% 까지 끌어 올려야 한다.
  • 완충제로서 중조를 전체사료의 0.75% 첨가하도록 한다.
  • 나이아신은 케토시스를 예방하고 건물섭취량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데 1일 6-13g 급여를 권장한다.
  • 소화율이 높고 섬유질을 강화시킨 농협 비유초기, 중기(조섬유강화사료)를 유량의 1/2정도 급여
비유중기 사양관리
  • 비유중기는 분만 후 10주후부터 6-7개월령 까지
  • 비유중기에는 사료섭취량이 최대로 증가하나 산유량은 매주 2-3%씩 감소함으로 사료로 부터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받음
  • 비유중기 조사료의 섭취량은 건물기준으로 최소한 젖소 체중의 1%가 되도록 하며 농후사 료는 체중의 2.5%까지 급여할 수 있다.
  • 비유중기에는 충분한 양의 사료를 섭취하기 때문에 사료 내 에너지 및 단백질 함량이 비유초기와 같이 높을 필요가 없다.
  • 신체상태 점수는 2.0-3.0 범위가 이상적
  • 조사료는 50-60%정도를 급여
  • 비유중기 이후의 건강이 좋거나 다소 과비 경향이 있는 젖소에게 비유촉진 호르몬을 투 여하여 산유량 증진을 계획
  • 소화율이 높고 섬유질을 강화시킨 농협 비유초기, 중기(조섬유강화사료)를 유량의 1/2 급여
비유말기 사양관리
  • 비유말기는 분만 후 6-7개월령에서 건유전까지 기간
  • 산유량이 8-10% 감소하는 시기
  • 영양소의 일부가 송아지 발육과 체지방 축적으로 전환되어 체중 증가 시기
  • 지방간이 별로 문제가 않되는 비유말기에 체중을 회복시키는 것이 효율적임
  • 비유말기에는 실제 요구량보다 약간 많은 양의 에너지가 공급될 수 있도록 급여하여 비유초기에 잃은 체내 축적 에너지를
  • 회복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성장중인 젖소는 실제 요구량보다 10%(3세의 경우) - 20%(2세의 경우) 정도 더 많은 양의 사료를 급여한다.
  • 과다한 체중증가를 피하며 일당 증체량은 0.5-0.6kg 정도가 좋음
  • 과비상태일때는 분만장애, 대사성질환, 전염성질병의 발생확율이 높음
  • 건유기 신체상태 점수는 3.25-3.5 범위내 이상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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