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는 신선도가 생명이다.
우유의 유통기한은 보통 10일이므로 표기된 날짜가 가급적 기한이 많이 남은것과 제조일시가 최근인 것을 택하는것이 좋다.
흔들었을 시 흔들림이 물 같이 않고 좀 묽어진 느낌이나 퍽퍽한 느낌이 들면 변질되었다는 것이다.
유제품은 변질이 되면 점밀도가 높아져서 퍽퍽하게 된다.
우유는 풍부한 영양소를 신선하게 보존하기 위해서 젖을 짜는 동시에 냉각 저장을 하고 공장에서 다시 냉각을 한 뒤 살균 처리를 하며 이러한 제품화 되는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이르기 까지 0∼10℃의 냉장온도로 보관 유통되어야 한다.
가정에서 온도 변화가 일어나 우유가 얼거나 미지근한 우유로 변하여 세균이나 효모 등의 발육으로 인하여 본래의 맛을 잃을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냉장보관을 해야한다.
우유는 변질되기 쉬운 음식이며 여기에서 변질이 되었다는 말은 우유안에 세균이 번식한다는 뜻이다.
우유속에 세균이 증식을 하게 되면 세균이 내뿜는 가스로 인하여 팩이 부풀어져 오른다.
우유를 따랐을때 순두부처럼 덩어리가 지거나 쓴맛이 느껴지거나 또는 불퇘한 냄새가 나는건 우유가 변질된 것이므로 절대 먹어서는 안된다.
심한 요동이나 온도의 변화 출진 작업으 불안전등으로 거춤이나 침전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충전 작업 중 거품이나 게량의 오차로 인하여 용량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풍미에 이상이 없다 하여도 이런 우유는 불량제품이다.
우유는 가열처리로 살균 또는 멸균을 하므로써 가열처리 중 쉽게 갈변화가 일어날 수 있으며, 원료유의 종류나 계절적 요인에 의하여 우유의 색상이 변할 수 있다.
그러나 갑자기 우유의 색상이 심하게 차이가 있으면 일단 의심하고 관능적으로 맛을 보고 쓴맛, 탄맛, 신맛 구린맛 등이 있으면 제조회사나 관계기관에 클레임 처리를 요구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