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방

지방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비유시기에 따른 차이 비유초기(분만 1.5개월 ~ 3개월)에는 산유량이 피크에 달하나 유지율은 반대로 비유기간중 가장 낮다.

원인

비유피크기보다 사료섭취 피크기가 약 1개월 정도 후가 된다. 따라서 비유피크기에 최대로 사료를 급여한다 할지라도 영양결핍 상태에 빠지게 되어 소는 우유생산에 소요되는 영양분의 부족분만큼 젖소 자신의 살과 뼈에서 동원하게 되어 영양분 과부족시 살이 과다하게 빠지게 되고 그로 인하여 젖소의 경제적인 수명의 단축은 물론 유량피크 이후 급격히 감소하고 유지율도 최저로 떨어지게 된다.

적절한 영양분 공급

짚과 배합사료만을 급여 했을시 대부분 영양소 결핍에 빠지게 되어 젖소의 경제수명 단축,산유량감소, 유지율 감소 및 공태기간 연장을 초래하게 된다.

조사료의 충분한 공급

  • 조사료의 급여효과 : 젖소가 조사료를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사료의 소화율 및 이용효율을 높이고 유지율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농비(건물기준)가 최소한 4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분만시의 영양상태

  • 적당히 살찐 소는 산유량이 높을 뿐만 아니라 유지방율도 높다.
  • 야윈 소는 산유량과 유지율이 떨어지고 번식장애가 많이 발생한다.
  • 과비 소는 분만후 유열 및 케토시스 등 대사성 질병 발생율이 높다.


건유시에는 젖소가 우유를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지탱하고 임신한 송아지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영양소만 필요로 하는데 필요 이상으로 사료(영양분)을 급여했을 경우 과비를 초래하게 된다. 과비가 될 경우 비유초기에 체내에서 지방을 동원시 필요이상으로 동원하게 되어 간에 축적이 됨으로써 지방간을 형성하여 대사성질병을 초래하게 되고 자궁에 축적되어 번식장애까지 유발하게 된다.

개체별 차이

어미로부터 전수받은 유전능력이 산유량은 30%인데 반해 유지율은 70%이다. 따라서 유지율은 분만과 동시에 결정된다고 할 수 있음으로 초산시에 개체별 검사를 하여 유지율이 높은 소만 선발해야 하고 정액 선정시 우선은 유지율에 주안점을 주어야 할 것이다.

산차에 따른 차이

같은 젖소라 할지라도 초산이 가장 높고 산차가 진행될수록 0.02~0.05%씩 감소하나 감소율이 미미하기 때문에 목장별 유지방 저하요인은 될 수 없다.

분만계절

홀스타인은 북유럽의 추운 지방에서 개량된 젖소이기 때문에 더위에 대단히 약하다. 따라서 늦봄이나 여름에 분만하게 되면 대단히 스트레스를 받게되어 유산될 확률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유지율과 산유량이 감소하게 됨으로 가급적 늦가을이나 겨울에 분만하는 것이 좋다.

첫젖과 끝젖 지방율

  • 첫젖 : 1.0%
  • 끝젖 : 8~10%

착유간격

  • 착유횟수를 증가시켜주면 유방 내압이 낮아져 산유량과 유지율이 높아진다.
  • 규칙적(12시간 간격)으로 착유하면 산유량과 유지율이 높아진다.

착유방법

  • 착유전에 유방을 깨끗이 닦고 맛사지 한후 1분 이내에 착유하면 산유량과 유지율을 높일 수 있다.


맛사지를 하게되면 뇌하수체에서 옥시토신(Oxytoxine)이 분비되어 젖이 나오는 유선을 열어줌으로써 젖을 내리게 되는데 옥시토신의 효과는 5분이 지나면 소멸한다. 따라서 맛사지 직후 착유를 시작하여 가급적 5분 이내에 착유를 해야한다. 만약 5분이 지나도 계속 착유를 하게되면 옥시토신의 효과의 소멸로 인해 유선이 닫히고 그에 따라 끝젖이 나오지 않게 되어 유지율과 산유량이 감소하게 된다.

질병

위생상태가 불량하여 질병에 걸리면 고열과 체내 대사작용 할진 및 식욕감퇴로 인하여 단백질, 비타민 및 미네랄 등 영양분이 소모되어 지방율과 산유량이 떨어진다.

저지방의 대책

  • 개체별 검사를 한 결과 고질적인 젖소가 존재한다면 조기에 도태하거나 특별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 비유초기(분만 1~3개월) 젖소가 많으면 유지방율이 크게 저하된다. 따라서 계획분만을 유도하여 분만을 시기적으로 분산시켜야 한다.
  • 유방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정기적인 유방염 검사를 실시한다.
    - 유방염에 걸리게 되면 유량은 30% 정도 감소되고 유지율도 상당히 감소한다. 따라서 유대전표에 체세포수가 3등급(50만) 이상일 경우 정기적으로 CMT 검사를 실시하여조기에(잠재성 유방염일때) 치료해야 한다.
  • 정기적으로 구충제를 투여하여 내부 기생충을 구제한다.
  • 조사료와 농후사료의 비율이 40 : 60 (건물기준) 이상이 되도록 한다.
  • 완충제인 중조(하루 150~180g) 또는 생균제제를 급여하여야 한다.
  • 봄철 청초는 조섬유가 부족하니 볏짚과 함께 급여하거나 약간 말려서 급여한다
  • 분쇄된 조사료는 유지율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조사료는 너무 잘게 자르지 않는다.(3cm 이상).
  • 비지, 맥주박 등 다즙사료는 너무 많이 급여하지 말고 7Kg 이내로 급여한다.
  • 사료는 갑작스럽게 변경하지 말고 15일 이상 간격을 두고 서서히 교체한다.

유지방 높이기 점검항목

  • 전체 착유두수에서 차지하는 비유초기우의 비율(%)?
    유지율이 낮은 비유초기우의 비중이 높을 경우 유지율 저하를 초래한다.
  • 각 젖소의 산유랑별 적절한 영양공급을 하고 있는가?
    주적절한 영양공급은 젖소에게 스트레스를 주어 유지율 저하를 초래한다.
  • 별질된 사료를 급여했는가?
    변질된 사료의 유해군은 유지방 생성균 등 이로운 균의 증식을 억제한다.
  • 사료를 갑작그럽게 변경했는가?
    최소한 15일~1달 간격을 두어 반추미생물이 적응할 기회를 부여한다.
  • 유방염 및 기타질병에 걸린소는 없는가?
    각종 질병에 감염되게 되면 스트레스로 인해 유지율 저하의 원인이 된다.
  • 생균제 및 중조를 급여하고 있는가?
    반추위 내 적절한 산도(PH)유지 및 반추미생물에 증식에 도움을 준다.
  • 비유초기우의 경우 보호지방을 300~500g/두 급여하는가?
    반추 위에서 미분해되고 4위 또는 소장에서 분해흡수 되어 유지방합성에 이용된다.
  • 유방맛사지후 1분이내에 착유를 실시하는가?
    맛사지 효과는5분이내이므로 맛사지 직후 착유 5분이내 착유완료를 위함이다.
  • 신선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는가?
    물은 젖소와 우유생성의 생명이다. 항상 신선한 물은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 착유시 구타등 스트레스를 주고있지는 않은가?
    스트레스는 유지율 저하 및 이등유의 직업적인 원인이 된다.
  • 냉각기의 유지율 저하 및 이등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교반이 원활치 않으면 크림분리가 되어 유지율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 착유시 세척물이 냉각기로 유입되지 않은가?
    물유입이 되지 않도록 착유완료후 물로 우유 밀어넣는 행위는 금지한다.
  • 후착유는 적절히 하는가?
    고유지율의 끝젖을 짜기위해 전방 15초간 라니너를 당긴다.
  • 착유간격을 12시간 간격을 유지 하는가?
    규칙적인 착유는 유지율 저하및 유방염 예방에 필수이다.
  • 정기적으로 구충제를 투여하는가?
    영양분 소실 방지를 위해 구충제를 봄,가을 2회 급여한다.
  • 청초급여시 건조후 급여 또는 건초와 혼합급여한다.
    청초는 1일 정도 건조후 급여하거나 건초와 혼합하여야 한다.
  • 다즙사료를 과다하게 급여하고 있지 않는가?
    맥조박,비지등 다즙사료는 7kg/일 이내로 급여하도록 한다.
  • 과다한 쌸겨 및 간유등을 급여하고 있지 않는가?
    쌀겨나 간유는 프로피온산을 방생시켜 오히려 유지율 저하의 원인이 된다.
  • 하절기 방서시설은 적절한가?
    고온 스트레스는 이등유나 저지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 발굽관리는 정기적으로 해주고 있는가?
    발굽이 문제가 있느면 사료나 물의 채식을 거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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