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세포

유방염의 정의

체세포란?
유선조직에서 떨어져 나온 상피세포와 우유 중의 백혈구를 합하여 체세포라고 한다.

유방염 분류

임상형 유방염

임상형 유방염은 직접 눈이나 촉감 등으로 유방과 우유의 이상을 발견할 수 있다. 즉, 유방염은 열이 있고 붓거나 통증을 느끼게 되며 우유 중에 덩어리가 있거나 색깔 등에 변화가 있다. 심하게 되면 급격한 유량감소와 고열을 나타내고 식욕을 잃게 되며(급성유방염), 맥박과 호흡수가 증가하고 기립불능, 설사와 탈수까지 일으키게 된다.(심급성 유방염)

잠재성 유방염

  • 잠재성 유방염은 유방과 우유의 이상을 발견하기 어렵고 감수성검사나 체세포수 검사, CMT 검사에 의해서 발견할 수 있다.
  • 잠재성 유방염의 특징은 임상형으로 진행되며 지속기간이 길어 발견하기가 어렵고 산유량의 감소와 유질을 저하시킨다.

만성 유방염

  • 급성 유방염 또는 잠재성 유방염에서 진행된다.
  • 유방조직 내에 흉터가 생겨 유방의 형태와 크기가 변화되기도 하며 산유량도 감소하게 된다.
  • 유방염균이 잠복하고 있다가 스트레스, 건강상태에 따라 발병한다.
  • 치료하면 쉽게 회복되는 듯 하다 곧 재발하는 특징이 있어 치

비특이성 유방염(무균성 유방염)

  • 병원균을 분리할 수 없는 유방염으로 임상형 또는 준 임상형으로 발생하며 착유기의 점검 등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유방염에 의한 손실

  • 유량 손실 : 두당 년간 600 ∼ 700㎏( 10 ∼ 20%)
    ☞ 체세포수 50만/㎖ 기준이며 체세포수가 증가 될수록 유량 손실은 더 커진다.
  • 유량 손실액 : 650㎏ × 800원 = 약 52만원
  • 폐기 원유대 + 치료비 = 약 30만원
  • 손실의 70∼80%는 잠재성 유방염으로 인한 것이다.
  • 체세포수가 25만/㎖ 이하인 원유로 저온살균 처리한 우유는 50만/㎖ 이상인 우유보다 보존기간이 길다.

유방염의 예방

유방염의 분석

임상형 유방염이 많을 경우

요인
  • 불결한 우사에서 송아지를 사육한 경우
  • 치료과정이나 약제가 잘못 선정된 경우
  • 착유과정이 비위생적일 경우
  • 착유기의 기능 결함 또는 부적합한 착유기의 사용
  • 유방염에 감염된 젖소를 구입한 경우
대책
  • 개체별로 C.M.T 검사 또는 체세포수 검사를 한다.
  • 원인균을 분리하여 적절한 유방염 약제를
  • 사육환경을 조사한 후 문제점을 개선한다.
  • 착유기를 점검하고 조정한다.
  • 적절한 치료방법을 수의사에게 의뢰하여 신속히 치료한다.

체세포수가 50만/㎖ 이상이면 유방염의 감염을 의심한다.

원인
  • 산유량 중심으로 젖소가 개량되어 유량은 향상되었으나 유방염 등에 대한 세균 감염이 쉬워졌다.
  • 우군의 규모가 확대되어 세균의 접촉과 전파 기회가 많아졌다.
  • 각종 세균의 감염으로 스트레스가 증가하여 젖소의 호르몬 분비계통에 이상을 가져왔다.
  • 유방염에 대한 저항력이 저하되었다.
  • 착유기의 오작동으로 인한 유방염발생 빈도가 높아졌다.
  • 착유우의 30%정도가 평균 2개 분방이 감염, 50%는 착유기간 중 1개 이상의 분방이 감염
대책
  • 유방염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한다.
  • 임상형 유방염에 걸린 젖소의 우유와 초유는 납유하지 않는다.
  • 잠재성 유방염에 걸린 젖소를 조기에 선별하기 위해 CMT검사 및 체세포수 검사를 실시한다.
  • 지속적으로 체세포수가 높은 소는 도태하고 잠재성 유방염에 걸린 젖소는 건유시 치료를 철저히 한다.
  • 착유시설의 개선과 올바른 착유법을 숙지하고 착유위생에 만전을 기함
  • 착유후 유두침지를 반드시 실시하며 침지액은 사용시 마다 새로운 것으로 사용하며 3일 이상은 사용하지 않는다.
  • 착유 후 가급적 오랫동안 서 있도록 하여 유두공의 오염으로 인한 유방염 발생을 억제한다.
  • 전염성 유방염에 걸린 젖소는 분리하여 관리하고 마지막에 착유한다.

유방염의 진단

관능검사

일반 질병과 같이 전신증상 및 합병증 유무를 진단한다.
  • 체온, 맥박, 호흡 등 내과 및 외과질환 관찰한다.
  • 식욕부진, 설사 등 악성유방염의 전구증상 유무를 확인한다.
  • 태반정체, 산욕마비, 케토시스 등 산후 발병하기 쉬운 질환이다.
환축을 보정하여 유방을 관찰하고 손으로 만져본다.
  • 유방 및 유두의 크기, 형상, 색깔, 균형을 관찰한다.
  • 유방 및 유두의 발열, 냉감, 통증, 정결, 탄력성과 손상를 관찰한다.
  • 유두공의 상태, 유두, 유관 등의 관찰 및 유방 임파절의 종창을 확인한다.

판정법

색깔 

우유의 고유색 유무, 붉은색, 황색, 초콜릿색

냄새 

이상유무

점조도 

엷은 물모양, 고름모양

가스발생 유무

응고물 유무 C.M.T(Califonia Mastitis Test)

검사시기 

두 자극 직후 착유를 개시하기 바로 전에 검사한다.

검사방법

  • 유두내 첫 젖을 2∼3회 짜 버린다.
  • 우유 1∼2㎖를 C.M.T검사관에 취하고
  • 같은 양의 C.M.T시액을 가하고- 조용히 전후 좌우로 돌리고
  • 1분 후 감염 분방의 염증 정도에 의해 응집 형태나 색깔을 검사표 와 대조해 다음과 같이 O, T, 1, 2, 3으로 판정한다.

유방염의 치료

약물치료(화학요법)

  • 약제선택유방염 원인균에 따라 효과가 있는 약제를 감수성 검사를 통해 정확히 선택하여 치료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정확한 시료 채취에 의한 실험실에서의 원인균 분리, 약제 감수성 검사 등이 필요하다.
  • 시료 채취모든 검사의 기본은 정확한 시료 채취이며, 잘못된 시료 채취는 치료를 오히려 어렵게 만들 우려가 있다.
    멸균된 시료병을 사용하며 유두 및 유두 끝을 70% 알코올 솜으로 소독한 후 처음 2∼3회 젖을 짜버린 후 유두 끝이 시료
  • 병에 닿지 않게 하여 약 10cc 정도 채취한다.
    약물 투여 원인균 분리, 약제 감수성 검사 등의 결과가 나오면 선택된 약제로 치료해야 치료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며 약제남용으로 인한 내성이 생기는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

유방내 약제 주입방법

주입방법

  • 유방염에 걸린 분방의 우유를 짜낸 후 유두 끝과 주입구를 70% 알코올로 철저히 소독한다.
  • 조제된 것이나 연고제로 된 유방염 치료약을 유방내로 직접 주입한다.
  • 주입할 때는 유두관이 손상되지 않도록 얕게(3∼4mm 정도) 삽입한 후 약액을 주입한다.
  • 약물 주입 후 반드시 유두침지소독을 실시하고 유방을 맛사지 해 약액이 골고루 퍼지게 한다.
  • 약액의 주입은 1일 2회씩 3일 연속 주입을 원칙으로 하되 증상에 따라 조정하고 경우에 따라 약제를 변경한다.

약물의 전신투여유방염의 치료시

약물의 유방조직내 침투 및 유효 혈중농도를 높이기 위하여 유방내 주입과 전신적인 약물 투여(주사방법)를 병행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혼합요법은 비유기의 만성적인 포도상구균의 감염 등 치료율이 낮은 유방염의 치료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유방염 치료 보조요법

  • 사양관리 개선신선한 물과 양질의 건초 급여, 쾌적한 환경조성, 농후사료의 과량 급여 방지 등 사양관리 개선이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 감염된 분방관리(염증산물 · 독성물질의 배출)감염된 분방은 하루 4회 이상 손으로 완전히 짜주는 것도 유방염의 독성물질을 제거하여 빠른 치료에 도움이 된다.경미한 유방염은 약물치료 없이 이 방법으로 치유가 가능하다.
  • 젖내림 호르몬(옥시토신)의 주사분방내의 불순물과 독성물질을 배출시키기 위하여 손으로 착유한 후에 옥시토신 30단위를 주사하여 다시 젖을 짜내고 치료약제를 주입하면 치료 효과가 높아진다.
  • 소염제 사용급성의 초기에 유방이 붉어지고 열이 나며 붓게 되는데, 이 때는 냉습포가 효과적이고 소염연고, 항생제 등을 사용한다.만성염증에는 온습포를 사용한다.
  • 유방내 세척염증산물에 오염된 유두관이나 유두조, 유선조 등을 세척하는 것은 손상 조직의 회복과 재생또는 다음 치료시 효과가 크다. 페니실린, 스트렙토마이신, 니프로푸라존 등을 500∼1000ml의링겔 또는 식염수에 혼합하여 사용하면 병원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크다. 조제된 약제는 24시간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 어느 정도 유방이 부어 있거나 단단한 경우 괴사조직의 존재가 의심되는 경우는 소염효소제(키모렙신)를 사용하여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염증 초기 단계에 현저한 부종을 동반할 경우 부신피질 호르몬제(덱사론, 소론)를 같이 사용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시기를 놓쳐 잘못 사용하면 증상을 악화시켜 내성균과 새로운 감염을 유발시킬 수 있다.
  • 유방내 출혈을 수반한 유방염의 처지는 비타민K 또는 10%염화칼슘제 등을 투여하여 지혈한다.

증상별 유방염 치료

심급성 유방염 치료

특징 및 증상
대장균에 의해 자주 발생되며 균체내독소에의 심한 식욕절폐, 침울성,탈수,기립불능, 설사등 의 증상을 일으킨다.
치료방법
  • 매 2∼3시간 마다 감염분방으로부터 우유를 짜낸다. 옥시토신 30IU를 정맥주사한 후 유방을 맛사지 하며, 손착유를 반복하여 염증물질을 배출시킨다.
  • 5% 포도당 또는 전해질 용액을 24시간 10ℓ를 정맥 주사한다.
  • 바나민을 ㎏당 1㎎ 정맥주사하여 균체내 독소를 중화 시킨다.
  • 심급성 독성인 경우에 부신피질 호르몬제(덱사손,소론)를 하루 체중 2㎏당 1㎎ 정맥주사 한다.
    - 다른 유방염의 경우는 사용불가

급성유방염의 치료

  • 분비물과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자주 손으로 완전히 짜준다.
  • 감수성검사(원인균검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약제를 선정한다.
  • 선정된 약제로 적어도 3일간 치료한다.
  • 치료는 임상증상이 끝나도 최소 하루 정도 더 계속한다.
    ☞ 잠재성으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음.
  • 치료율은 유방염의 감염기간, 나이, 감염된 미생물의 형태, 그 외의 요인들에 의해 결정된다.
  • 치료기간중에는 농후사료의 급여량을 줄인다.

잠재성 유방염의 치료

  • 치료제로 면역제(ID-1, 울트라콘, 파인엑스)를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
  • 무유성 연쇄상구균은 90∼95%는 치료가능하다.
  • 환경성연쇄상구균과 포도상구균에 의한 잠재성 유방염의 치료는 10%정도 이며 50%를 넘지 못하므로 건유기 치료가 효과적이다.

건유기 유방염 치료건유기 치료란, 비유 말기부터 건유 전까지 사이에 치료하는 것으로 건유기간중에 치료하는 것과는 다르다.

건유기 유방염 치료의 장점
  • 비유기 치료보다 치료율이 높다.
  • 고농도 항생제를 장기간 적용할 수 있다.
  • 건유시의 새로운 감염 발생이 줄어든다.
  • 손상된 조직이 유즙을 분비하기 전에 재생된다.
  • 산전 유방염이 감소된다.
  • 우유가 나오지 않음으로 항생물질에 오염되지 않는다.
건유기 치료방법
  • 건유 개시 20일전에 치료할 준비를 한다.
  • 유방염으로 의심되는 분방이나 체세포수가 높은 분방의 우유를 채취하여 감수성검사를 실시한다.
  • 감수성검사 결과에 따른 약제를 선정한다.
  • 최소한 치료기간(3일)이 끝난 후 7일이 경과한 다음 CMT 검사로 치료여부를 확인한다.
  • 건유단계에 있는 젖소는 CMT양성 반응이 나오기 쉬우므로 다른분방의 검사결과와비교하여 판정한다.
  • 완치되면 건유용 연고를 넣고 건유시킨다.
  • 건유용 연고는 모든 젖소, 모든 분방에 사용한다.

체세포수 점검사항

  • 공압 및 맥동수를 적절한가?
    송아지가 엄마젖을 빠는 압력(42∼44㎪) 및 맥동수(55~60회/분)로 정기 점검.
  • 진공조절기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가?
    진공조절기는 3개월에 1회청소, 6개월에1회 분해청소
  • 라이너는 년2회 주기적으로 교환하는가?
    라이너의 탄력성이 떨어지면 유두의 맛사지가 원활치 못해서 옥시토신 분비가 저하된다.
  • 이연호스는 제대로 연결이 되어있는가?
    이연호스가 앞뒤가 제대로 연결하지 않으면 앞젖보다 뒤젖이 우유가 많이 생산되므로 만약 앞뒤의 호스가 잘못연결되면 체세포의 많은 영향을 준다.
  • 착유시 에어라인의 상태는 양호한가?
    에어라인에 새는데는 없는지 수시로 점검한다.
  • 진공콤프레셔의 용량은 적절한가?
    진공콤프레셔 용량은 유니트 1개당 100ℓ, 자동탈착기 1개당30ℓ, 검정을할때 밀크메타1개당 30ℓ, 기본500ℓ를 합해서 용량을 체크해야한다.
  • 전착유를 실시하고 있는가?
    스트립컵을 이용하여 전착유를 함으로써 유방염 감염 여부를 체크함.
  • 착유전 유두침지를 하고 있는가?
    다른소에 유방염균의 전염을 예방할 수 있다.
  • 착유후 유듀침지를 하고 있는가?
    유두공이 착유뷰 4~6시간 동안 열려있는데 이를 막아 세균침입을 방지.
  • 과착유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과착유는 유방에 무리를 주어 유방염의가장 큰 원인이 된다.
  • 유방염 감염우는 맨나중 착유하도록 배려를 하고 있는가?
    다른소에 유방염균의 전염을 예방할 수 있다.
  • 주 2회 CMT검사를 개체별로 실시하고 있는가?
    정기적 유방염검사로 잠재성 유방염부터 치료하여야 유방염 사전 차단.
  • 유방염감염우의 감수성 검사후 정확한 약제선정을 하고 있는가?
    항생제 남용으로 인한 내성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치료효과 극대화.
  • 감염분방의 충분한 맛사지 및 완전착유를 하고 있는가?
    충분한 맛사지로 염증부위를 풀어주고 난후 유방염약제 투입.
  • 건유전 CMT검사후 유방염 치료를 하여 건유하는가?
    유방 휴식기에 치료가 효가가 높다.
  • 건유시 유방염 백신을 주사하고 있는가?
    유방염원인의 60%에 해당하는 포도상구균을 차단한다.
  • 건유시 건유 연고는 반드시 사용하고 있는가?
    유방염 미감염우도 100% 투입한다.
  • 비타민 A, D3,E 및 아연(Zn)제 등 체세포 감소제를 투여하고 있는가?
    면역기능 강화를 위해 이와 같은 약제를 항시 급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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